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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호주 거점으로 AI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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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는 2019년 설립한 호주 현지법인을 통해 시드니대, 호주 혈액암 연구그룹(ALLG), 피터 맥컬럼 암센터 등과 공동연구를 이어오며 호주를 글로벌 R&D 협력 거점으로 활용해왔다. 이런 배경 속에서 지난 28일 시드니대에서 개최된 제3회 ASBMB-KSBMB 공동 심포지엄에 김규태 호주법인대표 겸 사업개발 총괄 사장이 초청 연사로 나서 회사의 AI 신약개발 역량과 사업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글로벌 생명과학 학술대회 'ComBio 2026'과 연계돼 한국과 호주 연구자 및 산업 관계자들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김 대표는 산업 협력 세션에서 자체 AI 플랫폼과 내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넓혀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회사는 앞서 지난 6월 일라이 릴리의 AI·머신러닝 플랫폼 'Lilly TuneLab'을 자사 플랫폼 '케미버스'에 접목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는 '파로스아이바이오 2.0' 전략 아래 보건복지부,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연구개발 과제에 잇따라 선정됐고, 지난달에는 코오롱제약과 EGFR 저해제 'PHI-701'의 비임상·임상개발까지 포함한 공동연구 본계약을 맺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호주와 미국 등 해외 연구기관·바이오텍과의 협력을 늘려 오픈이노베이션을 사업적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 김규태 호주법인대표, 시드니대 ASBMB-KSBMB 심포지엄 초청 연사로 참여
  • 2019년 호주법인 설립 이후 시드니대·ALLG·피터맥컬럼암센터 등과 공동연구 지속
  • 지난 6월 일라이 릴리 AI 플랫폼 'Lilly TuneLab' 활용 계약 체결
  • 지난달 코오롱제약과 EGFR 저해제 PHI-701 공동연구개발 본계약 체결
  • 보건복지부·국가신약개발사업단·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R&D 과제 잇따라 선정

BioPulse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오픈이노베이션
기업이 외부 연구기관·기업과 기술·인력·자원을 교류하며 혁신을 추진하는 협력 전략을 뜻한다
AI 신약개발
인공지능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약효·독성 예측 과정을 가속화하는 개발 방식을 말한다
CBO
기업의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을 총괄하는 임원 직책을 가리킨다

신약개발은 초기 후보물질 탐색부터 임상 진입까지 오랜 시간과 비용이 드는 산업으로, 개별 기업이 모든 기술과 자원을 자체 보유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바이오 기업들은 해외 학회나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현지 연구기관, 대학, 제약사와 접점을 넓히고 공동연구나 기술도입·이전 기회를 모색하는 경우가 많다. 국가 간 학회 공동 개최는 이런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의 대표적 통로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글로벌 학술 교류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은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과 기술협력 기회를 넓히는 일반적 경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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