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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란저우 바이오 협력, 국회서 정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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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의료·바이오·의약품을 미래 협력 분야로 정하고 산업단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를 뒤이어 충북 오송과 중국 란저우의 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려는 후속 논의가 10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다. 이광희 의원과 재중국한인회총연합회, 한중의원연맹 등이 공동 주최하며 한중의료바이오산업연맹 창립 행사도 함께 열린다. 양국 정부 및 지방정부 인사, 제약바이오·뷰티 업계, 연구기관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 핵심은 오송생명과학단지와 란저우 의료뷰티산업단지를 연계한 '플래그십 프로젝트'로, 상호 입주 혜택과 인허가 절차 간소화, 지방정부 간 자매결연 확대 등이 세부 과제로 거론된다. 아울러 원료 공급망 구축, CDMO 협력, 규제 조화를 통한 상호인정체계(MRA), 항노화·실버산업 공동연구 등도 논의 대상에 포함된다. 세션별로 KISTEP,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하며, 종합토론 이후에는 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정책 건의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개회식에는 국회의장과 충북지사, 주중대사, 주한 중국대사 등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 10월 15일 국회서 한·중 의료바이오 협력 토론회 개최 예정
  • 오송-란저우 산업단지 연계한 '플래그십 프로젝트' 핵심 의제로 논의
  • CDMO 협력, 규제 상호인정(MRA), 항노화 공동연구 등도 포함
  • 토론 후 국회·정부 대상 정책 건의서 채택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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