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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양도양수 재산정 논란 속 TG-C 임상 3상 결과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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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제약업계가 약가제도 개편안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가운데, 대통령 언급을 계기로 '미프진' 도입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가 업계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울러 약 양도·양수 시 약가를 재산정하는 방안을 둘러싼 논란도 이번 주 주요 이슈로 다뤄졌습니다. 바이오 업계는 9월 재개될 글로벌 학회를 앞두고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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