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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젠맵 이중항체 신약 '엡킨리', DLBCL 1차 치료 임상서 긍정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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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와 젠맵이 공동 개발한 이중작용 항체 치료제 엡킨리(epcoritamab)가 새롭게 진단된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DLBCL)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치료 임상에서 예상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번 결과로 엡킨리가 DLBCL 1차 치료의 새로운 표준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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