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 소식이 공고됐다. 경보제약은 연구직과 QC(미생물) 직군을 모집하며, 연구직은 경력 8년 이상, QC는 경력 1년 이상을 우대한다. 한국비엔씨는 의료기기·콜라겐·HA필러 관련 연구 및 품질관리 인력을 경력 3년 이상 조건으로 채용한다. 다산제약은 IPO 준비 및 IR 실무를 담당할 IR 경력자를, 한국비엠아이는 약가 재평가 등 인허가 업무를 수행할 RA 경력자를 모집한다. 씨티씨바이오는 원료 및 완제의약품 품질시험을 담당할 품질관리 인력을, 제뉴파마는 부작용정보 수집 및 분석 업무를 맡을 PV 담당자를 채용한다. 경남제약은 OTC 및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담당자를 채용시까지 상시 모집한다. 각 공고의 지원 마감일은 10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다양하게 설정돼 있다.
- 경보제약은 연구직과 QC(미생물) 직군을 10월 18일까지 모집한다
- 한국비엔씨는 연구 및 품질관리 인력을 11월 5일까지 채용한다
- 다산제약은 IPO 준비 업무를 맡을 IR 경력자를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
- 씨티씨바이오는 품질관리 인력을 10월 15일까지, 제뉴파마는 PV 담당자를 10월 19일까지 채용한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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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C(품질관리)
- 원료·완제품이 규정된 품질 기준에 맞는지 시험·검사하는 업무를 말한다.
- RA(regulatory affairs)
- 의약품 허가, 변경, 인증 등 규제기관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직무다.
- PV(pharmacovigilance)
- 출시된 의약품의 이상반응을 수집·평가·보고하는 약물감시 업무를 뜻한다.
- SOP
- 업무 절차를 표준화해 문서로 정리한 표준운영절차를 가리킨다.
제약바이오 기업은 신약 개발부터 생산, 유통까지 각 단계마다 연구, 품질관리, 규제대응, 약물감시 등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직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규제기관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자격과 경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업계 특성상 경력직 수요가 꾸준하며, 채용 공고는 기업의 사업 확장이나 조직 개편 상황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도 활용된다.
Why it matters제약바이오 기업의 경력채용 동향은 업계 전반의 인력 수요와 각 기업이 중점을 두는 기능(연구, 품질, 규제, 영업 등)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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