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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태전, 멀미약 노량캡슐 30캡슐 추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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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산하 서울태전이 한풍제약에서 생산을 맡는 일반의약품 멀미약 '노량캡슐'의 대용량 라인업을 새로 선보였다. 기존에는 4캡슐 포장만 있었는데, 이번에 30캡슐짜리 구성이 추가되면서 선택지가 넓어졌다. 이 제품은 스코폴라민과 클로르페니라민, 아미노벤조산에틸, 비타민 B6(피리독신), 카페인 등 다섯 가지 성분이 섞여 있어 멀미에 따른 어지러움과 구토, 두통을 줄이는 데 쓰인다. 특히 아미노벤조산에틸은 위 점막에서 국소 마취 작용을 일으켜 속이 메스꺼운 증상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복용 기준은 성인은 한 번에 2캡슐, 8세에서 15세 사이 어린이는 1캡슐이며, 간격은 4시간 이상 두고 하루 두 번까지만 먹을 수 있다. 서울태전 측은 낚시를 자주 다니는 소비자들의 요청이 반영돼 대용량 제품이 나왔다고 전했고, 복용 빈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정해진 용량을 넘기지 말고 약사와 상담할 것을 권장했다. 다만 이 약을 먹은 뒤 졸음이 올 수 있어 운전이나 기계 작동은 삼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추가 승인 절차나 유통 일정에 대한 언급은 본문에 없었다.

  • 서울태전이 한풍제약 제조 멀미약 '노량캡슐' 30캡슐 포장을 새로 출시
  • 기존 4캡슐 포장과 함께 30캡슐 포장으로 선택지 확대
  • 스코폴라민, 클로르페니라민, 아미노벤조산에틸, 비타민B6, 카페인 5성분 함유
  • 성인 1회 2캡슐, 8~15세 1회 1캡슐, 4시간 간격 하루 최대 2회 복용
  • 복용 후 졸음 유발 가능해 운전·기계 조작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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