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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로보월드 2026'서 소형화된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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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로봇 기업 큐렉소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로보월드 2026'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은 보행운동 구동 방식을 다시 설계해 부품 구성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부피와 중량을 약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고 설명했으며, 좁은 재활 공간에서도 쓸 수 있도록 설계 방향을 잡았다고 밝혔다. 전시장에서는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를 활용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엔비디아의 아이작 심 플랫폼을 적용해 내시경 카메라 제어를 학습시킨 시뮬레이션을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에스오에스랩의 센서로 출입자를 인식하고 디지털 트윈 수술실과 연동해 위험 구역을 감지하는 기술도 함께 소개된다. 큐렉소 관계자는 장비 소형화와 환자의 능동적 참여를 신제품 개발의 중점으로 꼽았다.

  • 큐렉소, 11월 4~7일 킨텍스 '로보월드 2026' 참가
  •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신제품, 부피·중량 기존 대비 약 절반 축소
  •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연 진행
  • 에스오에스랩 센서·엔비디아 아이작 심 연계 위험지역 모니터링 시연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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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재활로봇
뇌졸중 등으로 보행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걷기 훈련을 보조하는 재활 의료기기이다.
수술로봇
의사의 수술 동작을 정밀하게 보조하거나 자동화해 수행하는 의료용 로봇 장비를 말한다.
안전 관제 기술
센서와 소프트웨어로 장비나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 감시해 위험 상황을 예방하는 기술이다.

재활로봇은 기존에 치료사가 직접 수행하던 보행 훈련을 기계적으로 보조해 반복 훈련의 일관성을 높이는 목적으로 개발된다. 병원이나 재활센터는 공간과 인력 제약이 커서 장비의 크기, 무게, 설치 편의성이 도입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국내 의료로봇 업계는 전시회를 통해 신제품과 기술 동향을 공개하며 임상 현장과 투자자의 관심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재활로봇의 소형화와 구조 단순화는 도입 병원 범위를 넓히는 요인으로 여겨지며, 의료기기 업계 전반의 경쟁력 지표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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