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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 RNA 사업부 분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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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의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RNA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는 인적·물적 분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분사 계획은 지난해 11월 기업설명회에서 처음 공식화됐으며, 아홉 달 만에 신설법인이 가져갈 자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 2상 단계의 파킨슨병 개량신약 프로그램과 RNA 플랫폼이 기술적으로 상이해 각각 별도로 운영하는 것이 경영과 전략 측면에서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아직 분사는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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