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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라이신, 살균력 넘어 체내 작동성 입증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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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오파지 유래 효소 엔도라이신이 항생제 내성균 대응을 위한 차세대 항균제로 주목받고 있다. 세균 세포벽 분해 능력은 확인됐으나, 혈청·생체 염도·산성 환경·단백질분해효소 등 실제 감염 조건에서도 활성을 유지해야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세니젠이 개최한 '2026 엔도라이신 기반 차세대 항균제 심포지엄'에서는 엔도라이신의 작용 원리, 그람음성균 적용 전략, 파지 유래 단백질 병용 연구가 소개됐다. 후반부에는 AI로 후보물질을 설계하고 바이오파운드리에서 대량 검증하는 접근법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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