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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대웅제약 등 11개사와 한-인니 임상개발 협력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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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동남아시아 임상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한국-인도네시아 임상개발 협력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 3월 씨엔알리서치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대웅제약, 대화제약, 펩트론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현지 규제 및 운영 환경을 점검하고 공동 개발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2025년 기준 약 2억 86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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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가 임상시험
하나의 임상시험 계획으로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환자를 모집해 진행하는 시험 방식이다.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제약사를 대신해 임상시험 설계, 환자 모집, 데이터 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기관이다.
규제기관 인허가
의약품이 해당 국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거나 판매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정부 승인 절차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은 내수 시장 규모의 한계와 임상 참여자 확보의 어려움 때문에 해외 임상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동남아시아는 인구 규모와 질병 부담이 크면서도 임상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덜 개발돼 있어, 정부 및 공공기관 주도의 협력사업을 통해 현지 규제 환경 파악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협력사업은 통상 정보 공유와 업무협약 체결에서 시작해 공동 임상 추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구조를 갖는다.

Why it matters해외 임상 거점 다변화는 국내 기업이 신약 개발 비용과 기간 부담을 분산시키고 글로벌 진출 경로를 넓히는 데 중요한 전략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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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DART ↗
  • 대웅제약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DART ↗
  • 대웅제약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D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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