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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AI 생성 라마 캐릭터로 만성폐쇄성폐질환 흡입제 브레즈트리 홍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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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ulia Koblitz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사의 LAMA 계열 성분이 포함된 3제 복합 흡입제 브레즈트리(Breztri)를 홍보하기 위해 AI로 생성한 라마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광고는 'put a LAMA to work'라는 슬로건 아래 AI 라마와 농장 동물 캐릭터들이 늦은 밤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을 그린다. 해당 캠페인은 약물의 임상적 효능보다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 활동으로 소개됐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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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A
기관지를 넓혀 호흡을 돕는 장기작용 항콜린제 계열 흡입 치료 성분군을 뜻하는 약어
복합 흡입기
서로 다른 작용기전의 약물을 하나의 기기에 담아 동시에 투여하는 호흡기 질환 치료 제품
DTC 광고
제약사가 의료진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약물 정보를 전달하는 미국식 광고 방식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 시장에서는 여러 제약사가 유사한 기전의 흡입 복합제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어, 처방 확대를 위한 소비자 대상 마케팅이 활발하다. 미국은 처방약 소비자 직접광고가 허용된 몇 안 되는 국가로, 제약사들은 질환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명을 각인시키기 위해 유머나 캐릭터를 활용한 캠페인을 자주 시도한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나 영상을 광고 제작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제작 비용 절감과 규제·윤리 측면의 논의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Why it matters약물명을 활용한 언어유희형 캠페인과 AI 생성 콘텐츠 활용은 제약 마케팅이 소비자 주목을 끌기 위해 진화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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