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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NICE, 길리어드 연 2회 투여 PrEP 신약 국가건강보험 급여 예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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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DC

영국 건강기술평가기구 NICE가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연 2회 투여 HIV 예방약(레나카파비르)에 대해 국가보건서비스(NHS) 급여를 권고하지 않는다는 초안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현지 HIV 관련 자선단체는 이번 결정을 '매우 실망스럽다'고 평가했다. 해당 약물은 기존 매일 복용 방식의 노출전 예방요법(PrEP)과 달리 연 2회 투여로 HIV 감염을 예방하는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발표는 최종 결정이 아닌 초안 단계의 가이던스로, 추후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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