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달리티기술

에스티팜, 'RISC 2026'서 RNA 치료제 산업화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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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이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RISC 2026(RNA Innovation Symposium Corea/Korea 2026)'을 개최했다.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siRNA, mRNA 등 주요 RNA 모달리티와 항체·펩타이드 기반 차세대 전달기술을 논의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방향성도 다뤄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개최됐으며 에스티팜은 14일 관련 소식을 전했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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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NA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짧은 이중나선 RNA 분자로, 표적 mRNA를 분해해 단백질 생성을 막는다
mRNA 치료제
체내에서 특정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메신저RNA를 이용한 치료 또는 백신 방식이다
CDMO
의약품의 위탁개발과 위탁생산을 함께 수행하는 사업 형태를 말한다
약물전달기술
치료 물질을 체내 원하는 부위까지 안정적으로 운반하기 위한 기술로 RNA 치료제의 효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RNA 치료제는 기존 저분자·항체 의약품과 달리 유전 정보 수준에서 작용해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성이 논의되는 모달리티로, 안정성과 표적 전달이 핵심 기술 과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siRNA·mRNA 등 플랫폼별 생산과 전달기술을 함께 다루는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이 산업 경쟁력의 중요한 축으로 여겨진다. 최근에는 항체나 펩타이드를 활용한 표적 전달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신약설계가 결합되면서 개발 효율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Why it mattersRNA 치료제 산업은 전달기술과 생산 인프라 확보 여부에 따라 국가·기업 간 경쟁력 격차가 커질 수 있어, 관련 학술·산업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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