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벤트

제약바이오협회·식약처·KOTRA, 방콕서 한-태 제약 포럼 개최

팜뉴스← 뉴스 목록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소속 기업 대상 조사에서 진출 선호도 1위로 나타난 태국을 겨냥해 민관 합동 대표단을 구성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KOTRA, 동아제약·보령·비보존제약·삼일제약·SK케미칼·유한양행·케어플러스원·한림제약·한미약품·휴온스 등 10개 제약사가 9월 14일부터 이틀간 방콕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첫날 힐튼 스쿰빗 호텔에서 열린 '한-태 제약 포럼'에는 양국 정부와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약 120명이 자리했으며 태국 보건부, Thai FDA, 투자청(BOI), NSTDA 등이 참여했다. 세션에서는 보령과 SK케미칼이 현지 협력 사례를 소개했고, 식약처와 태국 의약품규제국이 양국 인허가 제도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이어진 국장급 면담에서 식약처는 WHO 우수규제기관(WLA) 등재 경험을 설명하며 태국 측 규제 인력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국내 10개사의 완제 및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 정보를 태국 규제당국에 전달해 향후 인허가 절차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수출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둘째 날 열린 '한-태 바이오헬스 파트너십' 상담회에는 국내 기업 30곳과 현지 바이어 50여 곳이 모여 180여 건의 일대일 미팅을 진행했으며, 대표단 소속 10개사는 별도로 유통·기술협력 관련 미팅 60여 건을 소화했다. 노연홍 협회장은 태국을 의약품 수요가 커지는 주요 시장으로 평가하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협회 수요조사에서 진출 희망국 1위로 꼽힌 태국에 민관 대표단 파견
  • 동아제약·보령 등 10개사와 식약처·KOTRA가 방콕 일정에 참여
  • 식약처, WHO 우수규제기관(WLA) 등재 경험 공유하며 태국 규제 역량 논의
  • 한-태 바이오헬스 상담회서 30개사·바이어 50여곳 간 180여 건 상담 진행

BioPulse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인허가 규제기관
의약품의 제조·판매를 승인하고 품질과 안전 기준을 관리하는 국가 기관을 뜻한다
비즈니스 상담회
기업 간 수출·기술협력 등 구체적 거래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는 실무 미팅 자리를 뜻한다
제약 포럼
정부·기업·학계 관계자가 모여 제약 산업의 정책·시장 정보를 교환하는 회의 형태의 행사를 뜻한다

국내 제약기업들은 내수 시장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정부 기관과 함께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협회나 무역진흥기관이 현지 인허가 절차, 시장 특성, 파트너사 정보를 공유하는 포럼과 상담회를 마련해 개별 기업의 진출 부담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의약품 수요가 늘고 있어 여러 국가의 제약사가 관심을 두는 지역으로 꼽힌다.

Why it matters정부와 업계가 함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방식은 개별 기업의 시장 조사·네트워크 구축 비용을 줄여주는 통상적인 산업 지원 형태로 이해된다.

원문을 확인하세요

BioPulse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팜뉴스 원문 보기

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팜뉴스에 있습니다.

이 기사에 등장한 기업Companies

전체 →

해당 기업의 최근 공시DART 원문

  • 유한양행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DART ↗
  • 유한양행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DART ↗
  • 한미약품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DART ↗
  • 한미약품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DART ↗
  • 유한양행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DART ↗

관련 임상Trials

전체 →

정책이벤트 최신Same topic

전체 →

팜뉴스의 다른 기사Same outlet

전체 →

BioPulse가 제공하는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으로, 투자 조언이나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임상 데이터·규제 일정·공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