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보건당국이 의약품 공급망 안정과 신약 개발 기반 유지를 위한 보건안보 정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를 위한 약가 조정도 병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약업계와 환자단체 사이에서 정책 목표 간 상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후생노동성 산하 중앙사회보험의료협의회가 의약품 비용효과평가를 통한 약가 조정을 추진 중이며, 일본제약협회를 비롯해 미국연구제약공업협회, 유럽제약단체연합회 등 해외 제약단체들도 관련 논의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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