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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윤태영 대표, 한국의약화학회 '혁신상' 수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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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윤태영 대표가 신약 연구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의약화학회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 1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한국의약화학회 제2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상은 의약화학 분야에서 기술 혁신이나 제품 개발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지난해 제1회 수상자는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김용주 대표였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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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기존에 없던 새로운 작용기전으로 개발된 신약을 가리키는 용어
의약화학
신약 후보물질을 합성하고 구조를 최적화해 약효와 안전성을 개선하는 화학 분야
기술이전
제약·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이나 기술의 권리를 다른 기업에 판매·양도하는 계약 방식

국내 의약화학 관련 학회들은 매년 신약개발 성과가 뛰어난 연구자나 산업계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며, 이는 학계와 산업계 간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 신약개발 역량을 알리는 통로로 활용된다. 신약 연구개발은 후보물질 발굴부터 기술이전이나 상업화까지 오랜 기간과 다단계 검증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과정에서 실질적 성과를 낸 연구자나 경영자가 재조명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 바이오벤처들은 자체 개발 신약 후보물질을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하는 방식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경우가 흔하다.

Why it matters산업계 인사가 학술상을 수상하는 사례는 연구와 사업화 성과가 학계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통상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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