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셀은 인공지능 기반 심장독성 평가 플랫폼에 대해 미국 FDA의 신약개발도구 적격성 평가 프로그램인 ISTAND 심사 절차 진입을 알렸다. FDA는 'AI 통합 hiPSC-CM 기능적 심장독성 스크리닝 플랫폼'의 의향서(LOI)를 ISTAND 프로그램에 수용했다고 밝혔으며, 관련 결정 통지서를 넥셀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Cardiosight-S 기반 심근세포 플랫폼에 대한 LOI도 FDA에 접수된 바 있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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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TAND
- FDA가 새로운 유형의 신약개발도구 적격성을 심사해 인증하는 프로그램의 명칭이다.
- hiPSC-CM
-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심근세포로 분화시켜 약물반응 실험에 활용하는 세포 모델이다.
- 심장독성 스크리닝
- 신약 후보물질이 심장 박동이나 전기신호에 미치는 부작용을 초기 단계에서 걸러내는 시험 과정이다.
- LOI(의향서)
- 정식 심사 신청에 앞서 규제기관에 개발 의도와 개요를 제출하는 예비 문서다.
신약 개발 과정에서 심장독성은 임상 진입 실패나 허가 후 퇴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혀,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세포 기반 평가 기술에 대한 수요가 이어져 왔다. FDA의 ISTAND는 기존 가이드라인에 없는 새로운 평가 도구나 모델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이를 활용한 데이터가 신약 심사 과정에서 근거로 쓰일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과정은 의향서 제출과 수용, 이후 세부 데이터 심사 등 여러 단계를 거치며, AI와 줄기세포 유래 세포 모델을 결합한 평가 플랫폼은 신약개발 도구 분야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영역으로 여겨진다.
Why it matters신약개발도구가 규제기관의 공식 평가 체계에 편입되면, 해당 기술이 여러 제약사의 개발 과정에서 표준적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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