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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제약·바이오 산업약사 교류행사, 10월 15일 수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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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와 한국산업약사회가 지역 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약사들의 교류를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경기도 산업약사 네트워킹 데이'는 다음 달 15일 저녁 6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자리는 서로 다른 직무를 가진 약사들이 각자 업무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와 경력을 나누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한양대 정재찬 교수의 특강으로 문을 열고, 이어 산업약사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시간이 마련된다. 주최 측은 이번 모임을 계기로 교육과정과 직무별 네트워크, 선후배 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소재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재직 중인 약사이며, 선착순 1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문의는 경기도약사회나 한국산업약사회로 하면 된다.

  • 경기도약사회·한국산업약사회 공동 주최, 10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
  • 한양대 정재찬 교수 특강 및 산업약사 토크 프로그램 진행
  • 경기도 소재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재직 약사 대상, 선착순 100명 모집
  • 향후 교육 프로그램·직무별 네트워크·멘토링으로 확대 예정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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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약사
제약회사나 바이오기업 등 산업 현장에서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약사를 뜻한다
네트워킹 데이
같은 업종이나 지역의 종사자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인맥을 형성하는 행사를 가리킨다

약사 면허 소지자는 약국 개설이나 병원 근무 외에도 제약사, CDMO, 헬스케어 기업 등 산업 현장에서 연구·생산·품질·인허가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개국약사와 달리 직무 특성상 접촉 기회가 제한적이어서, 지역 약사회나 직능 단체가 정기적인 교류 모임을 마련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이런 모임은 산업 내 정보 공유와 직무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역할을 한다.

Why it matters산업약사 간 교류는 제약·바이오 업계 내 인력 간 정보 공유와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통상적인 활동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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