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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10월 글로벌 행사 4곳서 CDMO 수주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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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월 한 달간 일본, 이탈리아, 미국, 한국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행사 4곳에 잇따라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 행사는 바이오 재팬 2026, CPHI 밀란 2026, 월드 ADC 샌디에이고,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6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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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제약사의 위탁을 받아 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함께 수행하는 전문 기업 또는 그 사업 형태
ADC
항체에 약물을 결합시켜 표적 세포에만 작용하도록 설계한 항암제 계열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과 효능·안전성이 유사하게 개발된 복제 바이오의약품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매년 각국에서 열리는 산업 전시회가 신규 위탁생산 계약을 발굴하고 기존 고객사와의 관계를 다지는 주요 통로로 활용된다. CDMO 기업들은 이런 행사에서 생산 역량과 품질관리 체계를 소개하며 글로벌 제약사의 신뢰를 얻으려 경쟁하는데, 이는 장기 계약으로 이어지는 영업 과정의 일부로 여겨진다. ADC와 같은 신약 모달리티가 늘면서 관련 전문 생산시설을 갖춘 업체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

Why it mattersCDMO 산업은 신약 개발사의 생산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며, 글로벌 전시회 참여는 수주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업계에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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