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가 제약·바이오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신 ICH 가이드라인의 현장 적용 사례와 국제 규제 동향을 공유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제·개정된 ICH 가이드라인에 대한 산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제약협회연맹(IFPMA) 등과 협력해 ICH 전문가위원회 전·현직 위원과 국내외 규제기관·제약업계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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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H
-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지역이 의약품 품질·안전·유효성 기준을 통일하기 위해 운영하는 국제 규제조화 협의체
- 가이드라인
- 규제기관이 의약품 개발·심사·생산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과 절차를 제시한 문서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의약품 등의 안전성·유효성 심사와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기관
- 전문가위원회(EWG)
- 특정 가이드라인의 제·개정 논의를 담당하는 국제 규제조화 협의체 내 실무 작업 그룹
의약품은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개발·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각국이 서로 다른 품질·안전성 기준을 적용하면 기업과 규제기관 모두에 중복 비용이 발생한다. 이를 줄이기 위해 국제 규제조화 논의체가 공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각국 규제기관은 이를 자국 제도에 반영해 산업계가 참고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가이드라인은 과학 발전과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주기적으로 개정되며, 개정 내용이 실제 허가·심사 업무에 적용되기까지는 해석과 실무 교육 과정이 필요하다.
Why it matters국제 가이드라인에 대한 이해도는 의약품 개발사가 여러 국가에서 허가를 받는 데 필요한 자료 준비와 규제 대응의 효율성에 직접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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