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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특성화대학원, AI·제약산업 심포지엄 11월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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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이 인공지능 기술 확산 속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이 갖춰야 할 대응 방안을 다루는 행사를 준비했다. 다음 달 2일 오후 5시 신촌캠퍼스 백양누리에서 열리는 이번 자리는 산업 전반의 AI 활용 흐름과 2026년도 약가제도 개편이 업계에 던지는 의미를 함께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성훈 연세대 제약산업학협동과정 주임교수가 좌장을 맡아 세 개의 발표를 이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표준희 AI신약연구원장은 기업들의 AI 신약개발 적용 사례와 전략을 소개하며 발표를 연다. 뒤이어 암젠 이호준 관찰연구센터 상무가 AI 환경에서 제약산업 역학 데이터를 어떻게 만들고 의사결정에 반영할지를 짚는다. 마지막으로 보령제약 김진이 상무가 올해 바뀐 약가제도의 방향과 실제 약가 산정·급여 등재 사례를 토대로 산업계 시사점을 전한다. 참가는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진은 물론 관심 있는 외부 인사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발표 후에는 참석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만찬 자리가 마련된다.

  • 연세대 특성화대학원, 11월 2일 신촌캠퍼스에서 AI·제약산업 심포지엄 개최
  • 한국제약바이오협회·암젠·보령제약 관계자가 각각 AI 신약개발, 데이터 활용, 약가제도 개편을 주제로 발표
  • 2026년 약가제도 개편 방향과 산업 영향도 논의 예정
  •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 발표 종료 후 만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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