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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제44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개최…29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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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여성 문학인을 위한 백일장을 열고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행사는 1983년부터 이어진 전통을 지닌 여성 문학 발굴 프로그램으로, 참가비 없이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를 맡았고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 수석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 단체로 참여했다. 올해는 '사춘기', '강아지', '흔적', '산책' 네 가지 주제가 현장에서 공개됐고, 참가자들은 이 중 하나를 골라 시·산문·아동문학 분야로 글을 완성했다. 심사 결과 장원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9명, 입선 14명을 합쳐 모두 29명이 상을 받았으며, 시 부문은 백지안씨, 산문 부문은 임은하씨, 아동문학 부문은 장태희씨가 각 장원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추후 책자로 엮여 나오며 온라인 문학 플랫폼에도 게재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작가 김멜라의 특강과 야외무대 음악 공연 등 부가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동아제약 김민영 대표는 여성 문인 발굴 작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 1983년 시작된 여성 전용 문학 행사로 참가비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
  • 올해 글제는 사춘기·강아지·흔적·산책 등 4개
  • 장원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9명, 입선 14명 총 29명 수상
  • 시·산문·아동문학 부문 장원은 백지안·임은하·장태희씨
  • 동아제약은 2023년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경력 보유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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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의약품 판매와 별개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행사를 후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행사는 기업 이미지 제고와 지역사회·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목적으로 하며, 장기간 지속되는 전통 행사는 브랜드 신뢰도 형성에 활용되기도 한다.

Why it matters제약업계의 비의료 분야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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