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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실험실 유출설' 주창자 스티븐 퀘이, NIAID 소장 후보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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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는 앤서니 파우치가 이끌었던 미국 감염병 정책의 핵심 기관으로, 최근 소장 인선을 두고 논의가 진행돼 왔다. 그 과정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져 유출됐다는 이른바 '실험실 유출설'을 초기부터 주장해온 바이오제약 업계 인사 스티븐 퀘이가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감염병 분야 경력이 없는 퀘이는 이번 인선 논의 관계자에 따르면 더 이상 소장 후보로 검토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그는 NIAID와 관련해 자문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백악관과 미 보건복지부(HHS)는 관련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으며, 퀘이 본인도 답변하지 않았다. 이번 보도는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발언에 근거한 것으로, 최종 인선 결과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 스티븐 퀘이, NIAID 소장 후보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짐
  • 퀘이는 코로나19 '실험실 유출설'을 초기부터 주장해온 인물
  • 감염병 분야 경력 없이 바이오제약 업계 출신
  • 대신 연구소 자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거론됨
  • 백악관·HHS·퀘이 모두 공식 입장 밝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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