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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11월 10일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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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AI 신약개발 분야의 연구동향과 실적용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협회는 오는 11월 10일 서울 역삼동 ST센터에서 'Beyond the Model: AI 신약개발, 가능성에서 성과로'를 주제로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가 모여 산학 협력과 연구 네트워크 확장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기조강의는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런던 소속 연구자가 맡을 예정이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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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약효·독성 예측, 임상 설계 등을 가속화하는 연구 방식
산학협력
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이 연구인력, 기술, 데이터 등을 공유하며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방식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신약 개발 과정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인공지능 기술 도입이 꾸준히 논의되어 왔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 설계까지 여러 단계에 AI를 적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면서, 기술의 실제 적용 가능성과 한계를 점검하는 학술·산업 교류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런 자리는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통로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AI와 신약개발의 접목은 연구개발 효율화를 둘러싼 산업계 전반의 관심사로, 관련 동향 공유는 기술 적용 범위와 협력 구조를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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