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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스, 박태용 부사장 각자대표 선임…석차옥 대표와 투톱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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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가 박태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석차옥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지난 24일 이사회에서 결정됐으며 28일 공식 발표됐다. 회사 측은 이번 조직 개편이 장기적 성장 기반 강화와 2027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 준비를 체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태용 신임 대표는 카이스트 화학과 졸업 후 서울대학교 화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석차옥 대표와 함께 갤럭스 창업을 주도한 공동창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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