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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스테디셀러 품목 영업·마케팅 DKSH 등 외부 위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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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국계 제약사들이 특허 만료 이후에도 안정적 처방 기반을 유지하는 스테디셀러 품목의 영업과 마케팅을 DKSH 등 외부 전문기업에 위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단순 판매권 이전에 그치지 않고 관련 조직과 인력까지 함께 재편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이는 항암제, 희귀질환 치료제,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성장 분야에 자체 역량을 집중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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