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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100일 신속등재' 시범사업, 신속 공급과 약가 관리 과제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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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희귀질환 고가 신약의 조기 공급을 위해 '선등재·후평가' 방식의 100일 신속등재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이는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와 치료가 시급한 환자의 약제 접근성 개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취지다. 행정적 지연이 환자 치료 기회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보건의료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며, 이번 제도는 국내 약제 평가 시스템의 사후관리 규제 개편 논의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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