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가 만성질환 관리용 디지털헬스 기기를 실제 진료환경에서 먼저 활용하며 임상성과와 안전성 자료를 축적하는 규제 실험을 확대한다. FDA는 최근 '디지털헬스 기기를 위한 TEMPO 시범사업' 참여기업 명단을 업데이트하고 림빅, 케이던스 솔루션스, 덱스콤 등 3개 기업의 디지털헬스 제품을 대상에 포함했다. TEMPO는 '기술을 활용한 의미 있는 환자성과'의 약자로, 실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규제 접근을 검토하는 시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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