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자격 취득 후 대학병원에서 세부전공 수련과 연구를 병행하는 젊은 영상의학과 의사들이 감소하고 있다. 의료현장의 전문의 수요 증가로 추가 수련보다 곧바로 취업을 택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임상과 연구를 잇는 후속세대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는 MRI가 임상과 기초연구가 맞물려 발전해온 분야인 만큼 젊은 의사와 연구자의 관심 감소를 장기적 과제로 보고 있다. 이상훈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영상의학과 펠로우 지원 감소 추세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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