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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처방 확대 추진…API 공급계약도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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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유럽 등 주요국 출시 마일스톤을 2분기에 수령했다. 피하주사(SC) 제형 도입으로 투약 편의성이 개선됐으며, J-code 확보와 전체생존기간 데이터 발표가 처방 확대의 근거로 제시됐다. 알레르기 치료제 '레시게르셉트'는 글로벌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며,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 확대도 하반기 사업 일정에 포함됐다. 현대차증권은 이 같은 요인들이 매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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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용요법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함께 투여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치료 방식
피하주사(SC) 제형
정맥주사 대신 피부밑에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투약 시간과 환자 불편을 줄인 제형
기술이전
신약 후보물질이나 관련 기술의 개발·판매 권리를 다른 기업에 넘기고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 등을 받는 거래
원료의약품(API)
완제의약품을 만드는 데 쓰이는 유효성분 원료로, 별도 생산·공급계약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국내 제약사가 신약을 해외에 기술이전하면 계약금 외에도 임상 진행 단계나 허가·매출 달성 시점마다 마일스톤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표적항암제의 경우 병용요법 허가 확대나 투약 편의성 개선, 보험 코드 확보 여부가 처방 확산과 매출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API 공급계약은 신약 파이프라인과 별도로 안정적 현금흐름을 만드는 사업 축으로 활용되며, 증권가는 이런 마일스톤·계약 일정을 실적 전망의 근거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신약의 해외 출시 이후 처방 확대 여부와 원료 공급 등 부수 사업의 성과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중장기 수익성을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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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DART ↗
  • 유한양행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DART ↗
  • 유한양행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D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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