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달리티기술

디앤디파마텍, 섬유화증 치료제 'TLY012' 일본 물질특허 등록

히트뉴스← 뉴스 목록

디앤디파마텍이 섬유화 질환 후보물질 TLY012에 대한 일본 물질특허 등록이 확정됐다고 9월 11일 발표했다. 해당 특허는 면역원성을 낮춘 개량형 TLY012에 부여된 것으로, 섬유화증뿐 아니라 자가면역질환과 암 영역까지 폭넓은 치료 적용 범위를 담고 있다. TLY012는 TRAIL 계열에 속하는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으로, 근섬유아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DR5 수용체를 표적으로 삼는다. 이를 통해 정상 세포는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병변 부위 근섬유아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해 섬유화 조직을 되돌리는 작용 기전을 가진 것으로 소개된다. 앞서 이 물질은 만성췌장염과 전신경화증을 포함한 여러 적응증에서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회사 측은 미국, 호주, 중국에 이어 이번 일본 등록까지 더해지면서 TLY012에 대한 권리 범위를 네 개국에서 다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슬기 대표는 간섬유화증 쪽으로 임상시험계획(IND)을 전환해 내년 초 임상 진입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 디앤디파마텍, TLY012 일본 물질특허 등록 확정을 9월 11일 발표
  • 이번 특허는 면역원성 개선형 후보물질로 섬유화·자가면역·암 적응증까지 포함
  • TLY012는 TRAIL 계열 단백질로 DR5 수용체 표적 통해 병변 근섬유아세포만 제거
  • 만성췌장염·전신경화증 등으로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 이력 보유
  • 미국·호주·중국에 이어 일본까지 특허 확보, 간섬유화증 임상은 내년 초 목표

BioPulse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물질특허
신약 후보물질 자체의 화학·생물학적 구조에 대해 부여되는 특허로 보호 범위가 가장 넓은 축에 속한다
TRAIL
세포 표면 수용체에 결합해 특정 세포의 자가사멸(아폽토시스)을 유도하는 신호전달 단백질 계열이다
면역원성
체내에 투여된 물질이 면역반응을 유발해 항체 생성이나 부작용을 일으키는 성질을 뜻한다
섬유화증
조직 손상 후 복구 과정이 과도하게 진행돼 정상 조직이 딱딱한 섬유성 결합조직으로 대체되는 질환군이다

섬유화증은 폐, 간, 신장 등 여러 장기에서 나타날 수 있는 만성 질환으로, 근섬유아세포의 과도한 활성화가 공통 기전으로 지목돼 이를 표적하는 치료제 개발이 여러 회사에서 시도돼 왔다.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은 화학합성 저분자와 달리 특정 세포 신호전달 경로를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어 표적 치료 전략으로 활용되며, 국가별로 별도의 특허 출원과 심사를 거쳐야 권리가 인정된다. 신약 후보물질의 특허는 상업화 이전 단계에서 기술의 독점적 활용 가능성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초기 단계 바이오텍에게 해외 물질특허 확보는 향후 기술이전이나 공동개발 협상에서 자산 가치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된다.

원문을 확인하세요

BioPulse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히트뉴스 원문 보기

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히트뉴스에 있습니다.

관련 임상Trials

전체 →

관련 연구Research

전체 →

모달리티기술 최신Same topic

전체 →

히트뉴스의 다른 기사Same outlet

전체 →

BioPulse가 제공하는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으로, 투자 조언이나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임상 데이터·규제 일정·공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