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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 이제중 대표, 전남대병원 116주년서 연구공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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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이 개원 11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에게 연구분야 병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 대표는 전남대 의대 졸업 후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근무하며 혈액암, 다발골수종, 조혈모세포이식과 암면역치료 관련 연구를 이어온 임상의사과학자로 소개됐다. 일본 국립암센터병원과 미국 피츠버그대 암연구소에서 연수 경험을 쌓았으며, 2009년부터 화순전남대병원 암면역치료연구센터장을 맡아 관련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그가 두 병원에서 수행해온 혈액암 및 암면역치료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 대표는 대학·병원 시절 쌓은 연구 경험을 토대로 박셀바이오를 설립했고, 기초 연구성과를 임상개발과 사업화로 잇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참여해왔다.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함께한 연구진과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암면역치료 분야 연구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 전남대병원 개원 116주년 기념식서 연구분야 병원장 표창 수상
  • 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혈액암·암면역치료 연구 수행
  • 2009년부터 화순전남대병원 암면역치료연구센터장 재직
  • 일본 국립암센터병원, 미국 피츠버그대 암연구소 연수 경력 보유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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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면역치료
면역세포의 기능을 강화하거나 조절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치료 접근법이다.
다발골수종
골수 내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발생하는 혈액암의 한 종류다.
조혈모세포이식
손상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골수를 대체하기 위해 조혈모세포를 환자에게 이식하는 치료법이다.
임상의사과학자
환자 진료와 병행해 기초·임상 연구를 수행하며 신약이나 치료법 개발에 참여하는 의사를 이르는 말이다.

국내 대학병원들은 개원 기념일 등을 계기로 임상 진료와 연구 활동에 기여한 의료진이나 외부 인사를 표창하는 관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표창은 병원과 산학연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바이오기업 대표가 임상의사 출신인 경우, 연구자로서의 경력과 병원과의 협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활용되기도 한다. 혈액암 분야는 신약 개발이 활발한 영역 중 하나로, 대학병원의 혈액종양내과와 바이오기업 간 연구 협력이 이뤄지는 경우가 흔하다.

Why it matters임상 현장 경험을 가진 의사과학자가 바이오기업을 이끄는 사례는 연구개발과 실제 진료 수요를 연결하는 통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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