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투자

큐라클-맵틱스, 혈관염 이중항체 MT-501 중기부 국가과제 선정

히트뉴스← 뉴스 목록

큐라클과 맵틱스가 함께 개발해온 혈관염 치료 후보물질 MT-501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국가 연구개발 지원과제 대상으로 확정됐다. 혈관염은 면역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염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혈관 내벽이 손상되며 혈관 기능까지 떨어지는 복합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두 회사는 맵틱스가 보유한 항체 발굴 플랫폼 '이글스'에 인공지능 기반 설계 기법을 결합해 신규 항체를 찾고 다듬는 작업의 효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과정에는 미국 보스턴대학교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연구도 포함된다. 양사는 염증 조절 기능뿐 아니라 손상된 혈관을 안정시키고 기능을 되살리는 작용까지 동시에 겨냥하는 방식이 기존 치료 접근과 구분되는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큐라클 측은 이번 국가과제 선정을 두 회사가 함께 쌓아온 항체 파이프라인의 기술 차별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했다. 맵틱스 측은 이글스 플랫폼에 AI 기술을 더해 고도화하는 작업을 기반으로, Tie2를 표적으로 하는 파이프라인을 앞으로도 계속 넓혀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큐라클·맵틱스 공동개발 혈관염 이중항체 MT-501, 중기부 국가 R&D 과제 선정
  • 맵틱스 항체발굴 플랫폼 '이글스'에 AI 기반 설계기술 접목 예정
  • 미국 보스턴대학교 연구진과 국제공동연구 진행
  • 염증 조절과 함께 손상 혈관의 안정화·기능 회복 동시 유도 전략

BioPulse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이중항체
두 개의 서로 다른 표적에 동시에 결합하도록 설계된 항체로, 복합적인 질환 기전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다.
혈관염
면역 반응 이상으로 혈관벽에 염증이 생겨 혈관 손상과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군을 의미한다.
항체 발굴 플랫폼
다양한 후보 항체를 탐색·선별해 신약으로 개발할 수 있는 항체를 찾아내는 기술 체계를 뜻한다.
국가 연구개발 과제
정부 부처가 산업·기술 발전을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선정 기업은 연구비와 협력 기회를 얻는다.

혈관염과 같은 면역·염증성 질환은 발병 기전이 복합적이어서 단일 표적 치료제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여러 경로를 동시에 조절하는 이중항체 개발이 업계에서 시도되고 있다. 신약 후보물질 발굴 단계에서는 AI 기반 설계 기술을 접목해 후보물질 탐색과 최적화 기간을 단축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국내 바이오벤처는 자체 개발 역량과 함께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정부 국가연구개발 과제 지원을 병행하며 초기 연구 자금과 기술 검증 기회를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정부 연구개발 과제 선정은 초기 바이오벤처가 연구 자금과 대외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통로로 활용되며, 신약 후보물질의 조기 검증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가 주목하는 요소다.

원문을 확인하세요

BioPulse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히트뉴스 원문 보기

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히트뉴스에 있습니다.

기술 배경Technology

전체 →

관련 임상Trials

전체 →

관련 연구Research

전체 →

산업투자 최신Same topic

전체 →

히트뉴스의 다른 기사Same outlet

전체 →

BioPulse가 제공하는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으로, 투자 조언이나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임상 데이터·규제 일정·공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