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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출시…동남아 시장 공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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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를 인도네시아에 출시했다. 펙수클루 40mg은 현지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적응증으로 허가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빠른 약효 발현과 안정적인 위산 억제 효과를 앞세워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출시는 대웅제약의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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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B(칼륨경쟁적위산분비차단제)
위산 분비 효소에 작용해 기존 PPI 계열보다 빠르고 지속적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 계열이다.
적응증
특정 의약품이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인정받아 허가된 질환이나 증상을 뜻한다.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산 역류로 식도 점막이 손상돼 염증이나 궤양이 생긴 상태를 가리킨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오랫동안 PPI 계열 약물이 주도해왔으나, 최근 국내 제약사를 중심으로 차세대 계열인 P-CAB 신약이 개발되면서 해외 허가 및 진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신약이 해외에서 판매되려면 각국 규제당국의 별도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는 적응증과 용량 등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동남아시아는 인구 규모와 만성질환 유병률 증가로 제약사들이 신흥 시장으로 주목하는 지역 중 하나다.

Why it matters국산 신약의 해외 허가·출시 사례는 자체 개발 의약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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