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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산업약사회, 산업약사 네트워킹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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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일하는 산업약사들은 연구개발, 생산품질, 인허가, 안전관리, 사업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 분산돼 있어 서로 교류할 기회가 드문 편이었다. 이에 경기도약사회와 한국산업약사회가 오는 15일 오후 6시 수원컨벤션센터 4층 407호에서 소속 기업이나 담당 업무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를 연다. 행사는 정재찬 한양대 교수의 특별강연으로 시작되며, 일과 삶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짚어보는 내용으로 꾸려진다. 이어 식사와 함께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산업약사 TALK' 시간과 럭키드로우가 진행돼 참석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한다. 주최 측은 이번 자리를 시작으로 교육 프로그램, 직무별 네트워크, 선후배 멘토링 등으로 활동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 내 본사·공장·연구소에 소속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약사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까지 받으며, 사전등록 링크를 통해 접수한다.

  • 경기도약사회·한국산업약사회, 10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서 산업약사 네트워킹 행사 개최
  • 정재찬 한양대 교수가 일과 삶을 주제로 특별강연 진행
  • 강연 후 식사 겸 자유 대화 '산업약사 TALK' 및 럭키드로우 진행
  • 경기도 소재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약사 대상 선착순 100명 모집

BioPulse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산업약사
병원이나 약국이 아닌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연구개발, 품질관리, 인허가 등 업무를 수행하는 약사
인허가(RA)
의약품이나 의료기기가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아 제조·판매될 수 있도록 서류와 절차를 관리하는 업무
품질관리(QC/QA)
제조된 의약품이 정해진 기준과 규격에 맞는지 검증하고 관리하는 활동

약사는 전통적으로 약국이나 병원에서 환자를 대면하는 직역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제약·바이오 산업이 커지면서 연구개발, 품질관리, 인허가, 안전관리 등 기업 내부 업무를 담당하는 산업약사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산업약사는 소속 기업과 담당 직무에 따라 업무 범위가 상이해 같은 자격을 가지고도 서로 다른 전문성을 쌓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직역 내에서도 다른 기업이나 직무 종사자와 정보를 교류하거나 경력 경로를 공유할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어 왔고, 각 지역 약사회나 직능단체가 이를 보완하기 위한 모임을 마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Why it matters산업의 세분화가 심화될수록 동일 직역 내에서도 정보 격차가 커질 수 있어, 직무 간 교류는 전문성 공유와 경력 설계에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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