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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 '임델트라', 소세포폐암 2차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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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소세포폐암은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영역으로 꼽혀왔다. 암젠코리아는 1일 용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탈라타맙 성분 '임델트라'의 치료 효과와 적응증 확대 의미를 소개했다. 임델트라는 2025년 5월 국내에서 확장기 소세포폐암 3차 이상 치료제로 처음 허가됐으며, 올해 7월에는 백금 기반 화학요법 중 또는 이후 질병이 진행된 재발·불응성 확장병기 환자로 적응증이 확대돼 2차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게 됐다. 간담회에서는 항암화학요법과 비교해 생존 개선이 확인됐다는 점이 강조되며, 치료 옵션이 드물던 분야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구체적인 임상 수치나 통계적 유의성에 대한 세부 내용은 제시된 요약문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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