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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 2건 안전성·유효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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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2026년 제6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최종심의를 통해 신의료기술 2건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이번에 안전성과 유효성을 공식 인정받은 기술은 '미세 카테터를 이용한 내측 접근식 슈렘관 성형술'과 '혀밑 신경 자극술'이다. 두 기술은 향후 의료현장에서 검증된 신의료기술로 분류돼 적용될 예정이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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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료기술평가
새로운 의료기술이 임상 현장에 쓰이기 전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공적 심사 절차이다.
고시
정부가 특정 의료기술의 인정 여부나 기준을 공식 문서로 알리는 행정 조치이다.
슈렘관 성형술
안압을 조절하는 눈 속 배출 통로를 넓혀주는 녹내장 치료 시술 방식이다.
신경 자극술
특정 신경에 전기 자극을 가해 근육이나 기관의 기능을 조절하는 치료 방법이다.

국내에서 새로운 의료기술을 진료에 사용하려면 먼저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평가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이 절차를 거쳐야 건강보험 급여 여부를 포함한 후속 제도적 검토가 가능해지며, 의료기관은 해당 기술을 정식으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런 평가 체계는 검증되지 않은 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환자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운영된다.

Why it matters신의료기술평가 통과 여부는 해당 기술이 의료 현장에 실제로 도입되고 보험 적용 논의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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