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가 'Navigating FDA Medical Device Regulation'을 주제로 웨비나를 열고 국내 의료기기 스타트업을 위한 미국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웨비나에는 미국 FDA 리뷰어 출신 키스 크리스토퍼 인허가 총괄 이사가 참여해 FDA 인허가 절차를 설명했다. 핵심 제언은 FDA의 'Q-Sub(Pre-Submission)' 제도를 적극 활용하라는 것으로, 사전 계획을 제출해 FDA로부터 서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및 허가 신청 단계에서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ioPulse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 Q-Sub
- FDA가 제품 개발 단계에서 기업의 질의에 서면·회의로 사전 피드백을 제공하는 비공식 협의 제도
- 510(k)
- 기존 승인 제품과의 동등성을 입증해 의료기기 시장 진입을 허가받는 FDA의 간소화 심사 경로
- 인허가 전략
- 제품의 위험도와 임상 데이터 수준에 맞춰 규제기관 승인 경로와 제출 자료를 설계하는 활동
미국은 의료기기를 위험도에 따라 등급으로 나누고, 등급별로 요구되는 임상·품질 자료와 심사 절차가 달라 해외 기업이 처음부터 전체 요건을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다. 이에 FDA는 개발 초기부터 기업이 질문을 제출하면 비공식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절차를 운영해 불확실성을 줄이도록 하고 있다. 국내 중소·스타트업은 해외 규제 대응 인력과 경험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전직 심사관이나 전문 컨설팅 기업의 자문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Why it matters해외 규제 절차를 조기에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은 글로벌 시장 진입 속도와 비용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
원문을 확인하세요
BioPulse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히트뉴스 원문 보기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히트뉴스에 있습니다.
정책이벤트 최신Same topic
전체 →히트뉴스 · 2026-10-14
식약처, 차세대 전자허가문서 eCTD v4.0 서비스 개시
히트뉴스 · 2026-10-14
국산 원료의약품 위기…업계 "약가 가산만으론 부족, 직접 지원 필요"
히트뉴스 · 2026-10-14
휴온스 임원 "국내 계약 조건이 글로벌 기술이전 발목 잡을 수도"
히트뉴스 · 2026-10-14
동국제약·한독·삼일제약 등 제약바이오 9개사 경력채용 공고
메디파나 · 2026-10-14
초고령사회 다제약물 관리, 병원약사 역할 확대·성과 입증 과제
데일리팜 ·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