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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 방문 받아 림카토 현지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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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은 지난 21일 케말 메미쇼을루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이 삼성서울병원 내 자사 임상제조소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정부가 자국 혈액암 환자의 CAR-T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현지 생산 역량을 확보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메미쇼을루 장관은 큐로셀의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제조 공정과 역량을 직접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튀르키예 내 CAR-T 치료제 생산 및 공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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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 치료제
환자의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만든 세포치료제의 한 종류다.
혈액암
백혈구, 골수 등 혈액을 만드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통칭하는 용어다.
임상제조소
의약품을 임상시험이나 상업용으로 생산하기 위해 품질관리 기준에 맞춰 운영하는 제조시설을 말한다.
기술수출
자국에서 개발한 의약품이나 생산 기술을 해외 기업·정부 등에 이전해 수익을 창출하는 거래 방식이다.

CAR-T 치료제는 환자 맞춤형으로 제조되는 특성상 생산시설과 인력이 제한적이어 국가별로 자체 생산 역량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 보건당국은 해외 제조 기술을 도입하거나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과정에서 정부 차원의 실사와 협력 논의가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국내 바이오 기업들도 해외 진출 전략의 하나로 생산 기술 이전이나 합작 생산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Why it matters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생산 기술과 접근성 확보는 국가 보건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뤄지며, 이는 관련 기업의 해외 사업 확장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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