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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 고령·고혈당, 유방암 생존자 이차암 발생 위험 요인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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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연구팀이 국가 단위 암공공라이브러리(CPLD)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0세 이상 고령과 높은 혈당 수치가 유방암 생존자의 이차암 발생과 연관성을 보였다. 이차암은 기존 유방암의 전이나 재발이 아닌 치료 후 새롭게 발생하는 다른 장기의 암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연령과 대사 상태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요인까지 함께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유방암 치료 이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장기 추적 관리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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