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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모더나, 맞춤형 mRNA 흑색종 병용요법 3상서 1차 평가변수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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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MSD)와 모더나는 수술적 절제를 완료한 고위험(Stage IIB~IV) 피부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mRNA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V940)과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임상 3상(INTerpath-001)을 진행했다. 이 임상은 1차 평가변수인 재발 없는 생존기간과 주요 2차 평가변수인 원격 전이 없는 생존기간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19일(현지시간)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치료와 mRNA 기반 병용요법의 임상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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