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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안병증 치료제 '테페자' 국내 출시…암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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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안병증은 안구돌출과 복시를 동반하는 질환으로, 그동안 활동기에는 스테로이드로 염증을 억제하고 남은 증상은 수술로 교정하는 방식에 의존해왔다. 암젠코리아는 질환 기전을 표적하는 치료제 '테페자(테프로투무맙)'를 국내에 출시하며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상시험에서 안구돌출과 복시 개선이 관찰됐고, 미국 실사용 데이터에서는 수술 필요도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전문가들은 테페자가 치료 초기 단계에서 활용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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