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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앰플리튜드와 차세대 taRNA 백신 기술 라이선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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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가 비만·당뇨병 치료제 사업에 이어 감염병 백신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 미국 바이오기업 앰플리튜드 테라퓨틱스는 릴리와 전이증폭형 RNA(taRNA) 플랫폼을 활용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발굴·개발을 위한 전략적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mRNA나 자가증폭 RNA 대비 적은 용량과 높은 생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복수의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이 개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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