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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신약 'KN510713' 임상 2상, 다기관 연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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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개발한 췌장암 신약 후보물질 'KN510713'의 임상 2상 시험이 국립암센터와 분당서울대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연구로 확대된다. 이 약물은 암세포 에너지원인 지방산 산화를 억제해 항암제 내성을 극복하는 치료전략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상 2상 1단계 완료에 따라 환자 모집과 임상 데이터 확보 범위가 확대됐다. 국립암센터 췌장암팀, 분당서울대병원 췌장암팀, 뉴캔서큐어바이오는 지난 2일 서울에서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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