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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통합의학 대국민 학술행사 개최…표준치료 대체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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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통합의학암학회가 오는 18일 전남 장흥군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대국민 학술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암 환자가 수술·항암·방사선 등 표준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보완적 접근법을 다루며, 식이·생활관리, 마이크로바이옴, 기능의학 등이 주제로 포함된다. 학회 측은 통합의학적 접근이 표준치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상태와 근거 수준에 따라 보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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