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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거점 물류·온라인몰 추진…중소 도매 마진 축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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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내년 1월부터 온라인몰 운영과 함께 거점 물류 위탁 방식의 유통 정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점으로는 대웅제약 유통협력사로 참여했던 5개 업체에 다른 유통업체 1~2곳이 추가되는 구도가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거래금액에 따라 마진을 차등 적용할 경우 중소 도매업체의 수익성이 약화되고 거래가 대형 업체로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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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도매업
제약사로부터 의약품을 매입해 약국·병원 등에 공급하는 유통 중간 단계 사업 형태
거점 물류
제조사가 특정 지역·권역별로 소수 업체를 지정해 물류·배송을 집중 위탁하는 방식
마진 차등 적용
거래 규모나 조건에 따라 유통업체에 지급하는 이윤율을 다르게 책정하는 정책

제약사는 전국 약국·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다수의 도매업체와 거래하는 구조를 취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중소 도매업체도 일정 지분을 확보해왔다. 최근 제약사들은 물류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온라인 직거래나 소수 거점업체 중심의 유통 체계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구조 변화는 거래 물량이 대형 업체에 집중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유통망 내 업체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는 사안으로 다뤄진다.

Why it matters제조사의 유통 정책 변화는 도매업계의 거래 구조와 수익 배분에 직접 영향을 미쳐, 업계 전반의 경쟁 구도를 좌우하는 요인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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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D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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