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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유정란 독감백신 공장 폐쇄…mRNA 백신으로 생산축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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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가 독일 드레스덴의 유정란 배양 방식 독감·간염 백신 생산공장을 폐쇄하기로 하고 직원들에게 통보했다. 이는 로이터와 독일 화학·에너지산업노조 IGBCE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드레스덴 공장은 계절성·대유행 독감백신을 달걀에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전통적 방식으로 생산해온 시설이다. GSK는 기존 생산거점을 통합하는 동시에 차세대 mRNA 독감백신 개발을 후기 단계로 진행하며 백신사업의 무게중심을 이동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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