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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한선제약 딜 성공 이후 '서구와 중국 균형'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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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ational Cancer Institute

GSK 경영진은 약 2년 전 중국 한선제약(Hansoh)과의 라이선스 계약 성공을 계기로 중국 신약 파이프라인의 잠재력에 주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GSK는 서구와 중국(동양) 지역 간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 자원을 균형 있게 배분하는 전략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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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싱 딜
한 기업이 개발한 물질이나 기술의 권리를 다른 기업에 계약을 통해 이전하는 거래 방식
빅파마
대규모 연구개발과 글로벌 판매망을 갖춘 세계적 다국적 제약기업을 일컫는 업계 용어
파이프라인
제약사가 보유한 개발 단계별 후보물질들의 전체 목록을 뜻하는 용어

글로벌 제약사들은 자체 연구개발만으로는 신약 후보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워, 외부 기업의 유망 물질을 도입하는 라이선싱 전략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몇 년간 중국 바이오텍들이 저비용으로 초기 단계 후보물질을 다수 배출하면서, 서구 빅파마들이 도입처를 미국·유럽 중심에서 아시아로 넓히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지역 다변화는 후보물질 확보 비용과 리스크를 분산시키려는 산업 전반의 조달 전략 변화와 맞물려 있다.

Why it matters신약 후보 도입처의 지역적 다변화는 글로벌 제약산업의 연구개발 비용 구조와 경쟁 지형에 장기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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