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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자문委, 웰니스 펩타이드 3종 조제 허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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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약국조제자문위원회(PCAC)가 미승인 펩타이드 3종(BPC-157, KPV, TB-500)을 조제용 원료 목록에 등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이들 펩타이드는 근육·상처 회복과 항염증 효과 등을 내세워 웰니스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으나 정식 의약품 허가는 받지 않은 상태다. FDA 실무진은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목록 등재에 반대했지만 자문위원회는 이와 다른 판단을 내렸다. 이번 권고로 미국 내 미승인 펩타이드 조제 허용 범위를 둘러싼 규제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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