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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암신속지원센터 심포지엄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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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암신속지원센터가 암 진료체계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제3회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1일 오후 2시 병원 내 동은대강당에서 열리며, 센터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다학제 진료와 인공지능 기반 진료 등 최신 암 치료 관련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식도암의 다학제 진단·치료, 암 치료에서의 인터벤션 역할, CAR-T 치료 도입 1년간의 경험과 전망이 발표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난소암 진단과 치료, 사이버나이프를 활용한 방사선 치료,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보조 시스템을 이용한 암 환자 치료 사례가 소개된다. 원종호 암신속지원센터장은 다양한 전문 분야 간 협력 진료체계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암 진료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순천향대서울병원 제3회 암신속지원센터 심포지엄이 10월 21일 개최된다
  • 식도암 다학제 진료, 인터벤션 역할, CAR-T 치료 1년 경험 등이 발표된다
  • 난소암 진단·치료, 사이버나이프 방사선 치료, AI 기반 의사결정 보조 시스템도 다룬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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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학제 진료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함께 환자 상태를 논의해 치료 방침을 정하는 협진 방식
암신속지원센터
암 진단 이후 검사·치료 일정을 신속히 연계해 환자 대기 부담을 줄이는 병원 내 지원 조직
인터벤션
영상 장비를 이용해 최소 절개로 병변에 직접 접근해 진단·치료하는 시술 방법

암 치료는 수술, 항암, 방사선 등 여러 영역이 얽혀 있어 진료과 간 협진 체계와 진단-치료 연계 속도가 환자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많은 병원이 암 전담 지원 조직을 두고, 관련 학술 행사를 통해 각 분야 최신 치료 기법과 임상 경험을 의료진 간에 공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 진단·진료 보조 기술이 암 치료 현장에도 점차 도입되는 추세다.

Why it matters다학제 협진과 신속 지원 체계는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진료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요소로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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